당산역 - 맥주 그리고 피자 장인의 만남. 『롱타임 노씨』재미도 있고 맛도 있는 새로운 피맥집
요즘 외출이 잦다. 이 모든 것은 남편인 나의 부족함때문이라... 하지만 갈 곳은 가봐야 하지 않겠는가? 이 블로그의 주제를 부부의 동부이촌동이라고 해놓고는 막상 외부로 나가는 블로그 포스팅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쑥스럽기는 하다. 이번에 쓰는 장소는 당산역 맥주 맛집 그리고 당산역 피자 맛집 두개의 타이틀을 같이 가지고 있는 『롱타임노씨』이다. 롱타임 노 씨? 만남이라는 콘셉트를 잡아놓으면서 만들어 놓은 브랜드. 피자장인과 맥주 장인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만든 피맥 집이다. 그리고 No See! 를 "노 씨"라고 만들어서 노씨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냈다. 그리고 이러한 장인들간의 만남을 성사시켜준 노씨를 위해 "매월 29일 노씨"에게 30%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도 열고 있다. 메뉴판 건강을 생각한 지..
그 부부의 외출/먹을거리
2019. 8. 14. 08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