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촌동 치킨 배달 - BBQ, 출출한 배를 붙잡고... 삐약삐약
이촌동뿐만 아니라 모든 동네에 많이 포진하고 있는 BBQ를 포스팅한다는게 참 말이 안되지만, 이촌동 배달 주문에서 치킨을 빼놓을 수 없어서 작성한다. 배달요리의 진수 중에 진수는 치킨, 중국집, 피자 가 아니던가...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'이촌동 배달 치킨 - BBQ'이다. 아름다운 자태... 치킨을 받아서 꺼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. 그 바삭바삭한 느낌도 느껴질 뿐만 아니라 향도 좋기 때문이다. 사실 맥주와 함께 '크~'하면서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하지만, 최근 시작한 다이어트로 인해서 맥주는 삼갔다. 몹시 매우 가장 아쉬웠던 일이 아닌가 한다. 핑킹현상 (Pinking) 닭은 165도에서 튀겨진다고 하니깐 완전히 안 익기는 힘든데 그래도 붉은 빛이 돌면 마음에 들지 않으니깐 안내문을 달아두었다. 핑..
이촌동/배달주문
2019. 8. 26. 23:40